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의료원 발전기부금 1억원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 의료원 발전기부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조정호 회장은 “세브란스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원이 한층 발전해 질병으로부터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힘써줬으면 좋겠다”고 기부의 이유를 밝혔다.


한편, 조정호 회장은 2010년 첫 기부를 시작해 의료선교 교육기금, 사회사업후원금 등 다양한 후원금을 보내왔으며

이번 후원을 통해 누적 기부금 2억 3,000만원을 넘겼다.